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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어린양 (2008.12.14)
관리자
2008-12-14
2,496
97
106
주와 같이 길 가는 것 / 오늘 집을 나서기 전
관리자
2019-09-29
1,021
95
105
오 주님께서 /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
관리자
2018-10-21
1,375
95
104
우리 주께 감사하라 (2010.11.21)
관리자
2010-11-21
2,312
95
103
예수안에 소망있네 / 그 피가
관리자
2019-04-14
1,175
94
102
하늘 아리랑 / 온 맘 다해
관리자
2018-11-18
1,062
94
101
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(259장)
관리자
2020-01-26
1,292
93
100
고단한 인생길 (예수 늘 함께 하시네)
관리자
2020-01-19
1,305
93
99
주 앞에 나와 (온전케 되리)
관리자
2014-10-22
2,104
93
98
성탄절 칸타타 (빛의 오심)
관리자
2011-12-25
3,012
93
97
찬양 할렐루야
관리자
2011-12-11
2,911
93
96
나의 영혼 겸손히
관리자
2011-01-02
2,234
93
95
그의 빛 안에 살면 (2010.12.12)
관리자
2010-12-12
2,251
93
94
주의 품에 안겨 (2008.10.12)
관리자
2008-10-12
2,432
93
93
날 향한 계획 / 이 험한 세상 나 살아갈 동안
관리자
2019-06-30
1,049
92
92
내가 주인삼은 (2010.10.24)
관리자
2010-10-24
2,323
92
91
내 마음을 가득채운 / 이 시간 우리
관리자
2019-01-27
1,145
91
90
주님 내게 오시면 (세상부귀 안일함과)
관리자
2014-11-16
2,316
91
89
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(2008.12.7)
관리자
2008-12-07
2,313
91
88
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
관리자
2019-09-15
1,048
90
관리자 [2008-12-07 15:13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