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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와 같이 길 가는 것 / 내 영혼이 은총입어
관리자
2018-10-07
1,364
103
106
우리 주께 감사하라 (2010.11.21)
관리자
2010-11-21
2,623
103
105
내가 주인삼은 (2010.10.24)
관리자
2010-10-24
2,609
103
104
목마름 사슴 (2008.11.23)
관리자
2008-11-23
3,001
103
103
주의 품에 안겨 (2008.10.12)
관리자
2008-10-12
2,770
102
102
이 험한 세상 살아갈 동안 (2009.2.15)
관리자
2009-02-15
3,078
101
101
나의 삶의 결이 / 학생부
관리자
2019-12-15
1,566
100
100
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(2008.12.7)
관리자
2008-12-07
2,639
100
99
나 무엇과도 주님을 / 오 주여 나의 마음이
관리자
2018-09-23
1,256
99
98
그 사랑을 전하리라
관리자
2011-05-15
2,567
99
97
날 향한 계획 / 이 험한 세상 나 살아갈 동안
관리자
2019-06-30
1,226
98
96
나는 예배자입니다 / 임재
관리자
2018-10-07
1,231
98
95
내가 매일 기쁘게 / 추수감사절오후예배
관리자
2019-11-20
1,397
97
94
주와 같이 길 가는 것 / 오늘 집을 나서기 전
관리자
2019-09-29
1,137
97
93
찬양 할렐루야
관리자
2011-12-11
3,152
97
92
여호와는 광대하시니 (2007. 9. 9)
관리자
2007-09-29
2,922
97
91
꽃들도 / 주 안에 있는 나에게
관리자
2019-07-21
1,074
96
90
하늘 아리랑 / 온 맘 다해
관리자
2018-11-18
1,193
96
89
그의 빛 안에 살면 (2010.12.12)
관리자
2010-12-12
2,526
96
88
예수 피를 힘입어 / 나 무엇과도 주님을
관리자
2019-03-03
1,220
95
관리자 [2019-07-21 14:59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