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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 어린양 (2008.12.14)
관리자
2008-12-14
2,516
98
106
주와 같이 길 가는 것 / 오늘 집을 나서기 전
관리자
2019-09-29
1,033
96
105
목마름 사슴 (2008.11.23)
관리자
2008-11-23
2,690
96
104
예수안에 소망있네 / 그 피가
관리자
2019-04-14
1,181
95
103
오 주님께서 / 주님 내길 예비하시니
관리자
2018-10-21
1,385
95
102
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(1남선교회 찬양)
관리자
2015-01-11
4,906
95
101
우리 주께 감사하라 (2010.11.21)
관리자
2010-11-21
2,338
95
100
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(259장)
관리자
2020-01-26
1,303
93
99
고단한 인생길 (예수 늘 함께 하시네)
관리자
2020-01-19
1,319
93
98
주와 같이 길 가는 것 / 내 영혼이 은총입어
관리자
2018-10-07
1,193
93
97
주 앞에 나와 (온전케 되리)
관리자
2014-10-22
2,114
93
96
성탄절 칸타타 (빛의 오심)
관리자
2011-12-25
3,029
93
95
찬양 할렐루야
관리자
2011-12-11
2,928
93
94
날 향한 계획 / 이 험한 세상 나 살아갈 동안
관리자
2019-06-30
1,058
92
93
우리는 주의 백성이오니
관리자
2011-03-27
2,274
92
92
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(2008.12.7)
관리자
2008-12-07
2,339
92
91
하나님의 크신 사랑 (2007.10.14)
관리자
2007-10-14
2,481
92
90
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/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
관리자
2019-01-13
1,233
91
89
주님 내게 오시면 (세상부귀 안일함과)
관리자
2014-11-16
2,336
91
88
내가 주인삼은 (2010.10.24)
관리자
2010-10-24
2,347
91
관리자 [2010-11-21 14:36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