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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7
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
관리자
2018-12-02
1,139
100
106
보라 내가 새 일을 (2010.12.31)
관리자
2010-12-31
2,209
100
105
우리 주께 감사하라 (2010.11.21)
관리자
2010-11-21
2,469
100
104
하나님의 크신 사랑 (2007.10.14)
관리자
2007-10-14
2,649
100
103
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(2007. 8. 5)
관리자
2007-08-31
2,637
100
102
주와 같이 길 가는 것 / 내 영혼이 은총입어
관리자
2018-10-07
1,263
99
101
예수 어린양 (2008.12.14)
관리자
2008-12-14
2,630
99
100
주와 같이 길 가는 것 / 오늘 집을 나서기 전
관리자
2019-09-29
1,077
98
99
마지막 날에 / 파송의 노래
관리자
2019-07-14
1,066
98
98
우리는 주의 움직이는 교회 /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
관리자
2019-01-13
1,313
98
97
찬양이 언제나 넘치면
관리자
2018-12-16
1,217
98
96
나의 삶의 결이 / 학생부
관리자
2019-12-15
1,424
97
95
가서 제자삼으라 (성탄축하예배)
관리자
2015-01-04
4,891
97
94
그 사랑을 전하리라
관리자
2011-05-15
2,386
97
93
주의 품에 안겨 (2008.10.12)
관리자
2008-10-12
2,582
97
92
누구든지 목마르거든
관리자
2014-10-22
1,990
96
91
부흥 (2010.11.28)
관리자
2010-11-28
2,507
96
90
그 이름은 임마누엘 (2010.9.19)
관리자
2010-09-19
2,721
96
89
예수 피를 힘입어 / 나 무엇과도 주님을
관리자
2019-03-03
1,099
95
88
찬양 할렐루야
관리자
2011-12-11
3,022
95
관리자 [2010-12-12 15:44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