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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마른 사슴 시냇물 찾아 (2008.7.6)
관리자
2008-07-06
2,729
143
246
주의 사랑 나눌 때에 (2007.11.11)
관리자
2007-11-11
2,542
143
245
오소서 진리의 성령님
관리자
2011-06-19
2,318
142
244
나의 손을 잡아 주시네 (2009.6.21)
관리자
2009-06-21
2,730
142
243
온 세상 위하여 (2008.2.17)
관리자
2008-02-17
2,811
142
242
약할때 강함 되시네 (2010.7.4)
관리자
2010-07-04
2,571
141
241
죽으면 즉으리라 (2010.6.13)
관리자
2010-06-13
2,728
141
240
나의 삶을 받으소서 (2008.9.14)
관리자
2008-09-14
2,690
141
239
내가 주인삼은 (2007.12.16)
관리자
2007-12-16
2,724
141
238
나의 하나님
관리자
2019-12-29
1,372
140
237
내 길 인도하소서
관리자
2011-02-20
2,160
140
236
부활절 칸타타-할렐루야 왕께 찬양 (2010.4.4)
관리자
2010-04-04
2,867
140
235
찬양하게 하소서 (2010.2.28)
관리자
2010-02-28
2,482
140
234
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(2009.9.6)
관리자
2009-09-06
2,878
140
233
부르신 곳에서 (2009.8.30)
관리자
2009-08-30
2,964
140
232
우리를 위한 주의 사랑 (2009.5.10)
관리자
2009-05-10
2,800
140
231
따스한 성령님
관리자
2011-07-24
3,176
139
230
부활절 칸타타
관리자
2011-04-24
2,505
139
229
약할때 강함되시네
관리자
2011-03-06
2,259
139
228
어머니 크신 사랑 (2010.5.9)
관리자
2010-05-09
2,501
139
관리자 [2009-07-26 14:58]
